검색에 검색을 하다가 흘러 들어왔네요. 별하늘지기 카페에서도 자주 뵙던 아이디라서 반갑기도 하고요.
저는 현재 EQ6 적도의를 사용 중인데 (한 4년 정도 썼네요) 아무래도 적도의 한계가 좀 느껴져서 바꾸려고 생각 중입니다. 물론 중고급기 수준의 적도의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적어도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듯 하긴 한데.. 아무튼 마음은 이미 멀리 가 있네요 ㅎㅎ
여러가지 적도의 제품을 보다가 mesu-200 이란 장비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카페에서 보니 이 장비를 쓰시는 분이 여기 주인장 분 밖에 안보이더라고요. 맞으신지는.. 잘 모르겠지만.
이 제품 말고도 국내에서 레인보우에서 생산한 RST-400 이란 제품도 좀 생각중이구요. 뭐 기타 몇가지 후보군 제품이 있긴 합니다.
아무튼 다른 여러가지 제품에 비해서 이 mesu-200은 탑재 중량이 어마어마하고 또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왜 또 이리 사용자는 없는지 궁금하네요. 뭐 이런저런 궁금증하고 저의 무식함으로 인해서 귀찮지만 않으시면 꾸준히 질문을 좀 드리고 싶네요. 어떠신지 ㅎㅎ
그나저나 사진이 너무 좋네요. 저 역시 한 10년 후쯤엔 이런 사진을 모아서 작은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.
저는 현재 EQ6 적도의를 사용 중인데 (한 4년 정도 썼네요) 아무래도 적도의 한계가 좀 느껴져서 바꾸려고 생각 중입니다. 물론 중고급기 수준의 적도의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적어도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듯 하긴 한데.. 아무튼 마음은 이미 멀리 가 있네요 ㅎㅎ
여러가지 적도의 제품을 보다가 mesu-200 이란 장비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카페에서 보니 이 장비를 쓰시는 분이 여기 주인장 분 밖에 안보이더라고요. 맞으신지는.. 잘 모르겠지만.
이 제품 말고도 국내에서 레인보우에서 생산한 RST-400 이란 제품도 좀 생각중이구요. 뭐 기타 몇가지 후보군 제품이 있긴 합니다.
아무튼 다른 여러가지 제품에 비해서 이 mesu-200은 탑재 중량이 어마어마하고 또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왜 또 이리 사용자는 없는지 궁금하네요. 뭐 이런저런 궁금증하고 저의 무식함으로 인해서 귀찮지만 않으시면 꾸준히 질문을 좀 드리고 싶네요. 어떠신지 ㅎㅎ
그나저나 사진이 너무 좋네요. 저 역시 한 10년 후쯤엔 이런 사진을 모아서 작은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.